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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 카메라, G-III QL17>


기억도 잘 안 나는 어린 시절, 아빠가 쓰던 필름카메라 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서 홀린 듯이 카메라를 샀다.

생각보다 무겁고 촛점도 잘 안 맞는게 겁부터 났지만 한장한장 찍다보니 재밌더라.

앞으로도 열심히 찍어보자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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